지식이나 생각의 정리를 종이 한 장으로 끝내는 기술, 마인드 맵

우리가 어떠한 일 또는 어떤한 계획등을 할 때에 미리 설계를 하고 정리를 합니다.
이 때에 나중에 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하면 과정중 실수나 오류가 있어도 쉽게 고칠수 있습니다.
또 잊어버려 기억이 안날 때도 다시보면 바로 알수 있겠죠.
그렇다면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하게 정리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?

여러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. 그 중 하나인 마인드 맵(MindMap)을 소개 합니다.
이미 유명하여 많은 분들이 쓰고 계실겁니다. 저는 좀 늦은 3년전쯤에 처음 알았습니다.
제가 늦다고 표현한 이유는 한참 공부할때 알았으면 더 좋았다고 생각하기 때문입니다.

종이 한장에 모든것을 표현하고 또 이해도 빠른 표현법,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엔 최고라 생각합니다.
꼭 생각뿐이 아니라 공부도 할수 있고 컴퓨터언어 같은 것도 정리하여두면 한번 공부하고 나중에 종이 한장만 보면
모든것이 다 기억이 날 정도입니다.
약간 오버해서 자신의 인생사를 종이 한장에 쓰는것도 어려운것은 아니지요.
물론 종이 한장의 크기가 어느정도 일지는 예상하기 힘들지만요. 사람마다 틀리니까요.

제가 마인드 맵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은 아닙니다. 저도 초보고 잘 모릅니다. 하지만 이런게 있다.
이것으로 많은 분들이 활용하여 모든일에 조금더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알려드립니다.

마인드 맵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은 마인드맵연구회(http://www.mindmapcafe.com/)나
EBS 동영상(http://home.ebs.co.kr/home1992/index.html)을 보시면 마인드 맵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을 것입니다.

마인드 맵을 소개한 이유는 또 하나 있습니다. 가급적으로 제가 포스팅을 할때 마인드 맵으로 표현 하려합니다.
그래서 일단 이런게 있다 정도는 아셔야 이해하기 편하기에 알려드립니다.
정말 좋은데 어찌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.